개냥이1 아빠절친 애교쟁이 개냥이 우리집 고양이 보리 아빠절친 애교쟁이 개냥이 우리집 고양이 보리 저희 부모님댁에 아주 귀여운 친구? 아니 식구가 생겼어요 ^^ 바로 황금컬러? 의 얼룩 고양이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해요 자식들은 다 독립을 하고 집에서 조금은 쓸쓸하게 계시던 부모님 그 집에 보물같이 귀여운 친구가 찾아온 지 언 6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왔을때 부모님 가게 앞에 꼬리가 아주 짧은 아기 고양이가 배가 고푸다며 찾아왔다고 해요 첫인상부터 어찌나 애교가 많던지 부모님의 한눈에 반했고 보리에게 간택 받은 후 ~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~ 특히 아빠 절친이 되었어요 ^^ 이렇게 쓰담쓰담 하면 ~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 ^^ 그냥 이녀석은 개냥이가 딱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. 만지면 만질수록 더 만지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을 가진.. 2022. 2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