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 꿀꺽 한입만 주세요 ~ 먹보 강아지 능이 귀여분고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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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강아지 능이 귀여분고 ~

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~

침 꿀꺽 한입만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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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추운 월요일이 밝았네요
월요일도 힘든데 추위까지 더해지니
조금 힘든 그런날이 될 거 같아 ~
기분 전환 겸 재미있는 울집 강아지
능이 귀여분 영상을 갖고 왔어요 ^^

자 ~ 너무 사랑스러운 표정의 강아지
이야기로 고고씽 해볼게요!!

(영상으로 보시면 더 좋아요 ^^)
주말 저녁 귀차니즘도 심해서 오랜만에
비빔면을 먹고 있는데 ~ 스믈스믈
아주 초 청초하며 초 불쌍한 표정으로
먹보 강아지 능이가 곁에 왔어요 ^^

역시나 먹고는 "어미야 ~ 나 한입만"
이런 모습을 하고 큰 눈을 또로록 하며
밥상에 턱을 꾀고 애교 애교에 심쿵

나이도 곧 13살 노견이다 보니
다이어트가 필요해서 음식 관리를
하다 보니 먹보 능이는 이렇게 매번
밥을 먹을 때만 되면 이런 모습을 하고
밥상에 앉아서 눈에 눈물까지
그렁그렁 한 모습을 한답니다.

참고로 제가 밥 먹을 땐 울 능이는
늘 ~ 당근 오이 간식을 준답니다 ^^

능아 네가 ~ 정말 귀여운 표정으로 날
바라봐도 ~ 안돼!! 안돼!!
사랑스러운 우리 집 어르신
최대한 불쌍하고 귀여분 표정으로
매번 식사 타임 절 웃게 만드네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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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치여행가 주희핑거
오늘은 기분 좋아지는 영상
침 꿀꺽 한 입만 주세요 ~
우리집 강아지 능이 귀여분
모습을 소개했답니다 ^^
월요일 조금 지치는 날 영상 보시면서
웃으시고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해요

주희핑거

[네이버 인플루언서] 길치여행가 주희